득점 기쁨 함께 나누는 디아즈와 김성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0 20: 37

20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목지훈이,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와 원태인이 6회초 무사 2,3루 1타점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친 디아즈와 득점을 올린 김성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8.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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