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아웃에서 환하게 웃는 정수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20 20: 35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조동욱,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3루에서 한화 주현상의 송구 실책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정수빈이 환호하고 있다. 2025.08.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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