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공에 삼진으로 물러나는 문보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0 20: 21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문보경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5.08.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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