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롯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손주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8.20 / dreamer@osen.co.kr
6회까지 3실점으로 버텨낸 LG 선발 손주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0 20: 17
인기기사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