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나균안, '레이예스-고승민 든든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0 19: 59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L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롯데 선발 나균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레이예스-고승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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