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손주영-이주헌 배터리, '연속 볼넷 아쉽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0 19: 28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1, 2루 상황 LG 선발 손주영과 포수 이주헌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8.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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