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본혁, '안타 치고 상대 실책 틈타 2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0 19: 18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LG 구본혁이 안타를 날리고 상대 실책을 틈타 2루에 안착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8.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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