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실책 아쉬운 롯데 우익수 고승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0 19: 17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LG 구본혁의 안타 때 포구 실책을 범한 롯데 우익수 고승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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