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 '잠실을 반으로 가른 선제 솔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0 19: 11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오지환이 선제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5.08.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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