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유강남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8.20 / dreamer@osen.co.kr
2회 선두타자 안타 뽑아내는 롯데 유강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0 18: 57
인기기사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