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에 뜬 엔믹스 해원, '깜찍함 그 자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0 18: 41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걸그룹 엔믹스 해원이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진 뒤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5.08.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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