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패 앞둔 김태형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19 21: 29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톨허스트를, 롯데는 벨라스케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패색이 짙어진 9회초 롯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8.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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