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라일리가, 방문팀 삼성은 후라도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8회말 마운드 방문 후 더그아웃으로 돌아가고 있다. 2025.08.19 / foto0307@osen.co.kr
박진만 감독, 후라도가 잘 해 줬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9 2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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