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등에 맞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9 20: 41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라일리가, 방문팀 삼성은 후라도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휘집이 7회말 2사 2루 삼성 라이온즈 후라도의 투구에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5.08.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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