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허스트,'만루 위기 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19 20: 33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톨허스트를, 롯데는 벨라스케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만루 위기를 넘긴 LG 선발투수 톨허스트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08.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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