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어빈에 이어 마운드 오른 이교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19 20: 14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와이스,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이교훈이 역투하고 있다. 2025.08.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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