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실점에 고개 떨군 벨라스케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19 20: 12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톨허스트를, 롯데는 벨라스케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2,3루 LG 문성주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롯데 선발투수 벨라스케즈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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