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맞고 쓰러진 유강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19 19: 49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톨허스트를, 롯데는 벨라스케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롯데 유강남 포수가 LG 문성주의 파울타구에 맞은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5.08.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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