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롯데 미안하지만 우리도 갈길 바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19 19: 28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톨허스트를, 롯데는 벨라스케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8.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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