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부러지는 김성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7 21: 58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이 연장 11회초 타격을 하다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25.08.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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