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내가 극적인 동점 홈런 쳤다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7 21: 37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9회말 1사 우월 동점 솔로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8.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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