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중견수 복귀한 LG 박해민, '안정적인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7 20: 09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최민준,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한유섬의 뜬공 타구를 LG 중견수 박해민이 잡아내고 있다. 2025.08.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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