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솔로포, '오지환과 기분 좋은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7 19: 45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최민준,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문보경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오지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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