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LG 선발 임찬규, '박해민 있어 든든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7 19: 39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최민준,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SS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선발 임찬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중견수 박해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8.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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