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임찬규, '위기는 삼진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7 19: 26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최민준,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 SSG 류효승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LG 선발 임찬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8.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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