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호수비 환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7 19: 16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이 4회말 1사 1루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의 중견수 플라이 아웃때 1루 귀루가 늦었던 손호영을 잡고 이승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8.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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