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최민준,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김현수가 내야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8.17 / dreamer@osen.co.kr
내야 안타 뽑아내는 LG 김현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7 19: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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