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최민준,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LG 김현수가 선제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오지환-박동원과 기뻐하고 있다. 2025.08.17 / dreamer@osen.co.kr
LG 김현수 선제 투런포에 엄지를 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7 18: 32
인기기사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