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지훈, '태그 피해 날아올랐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6 21: 24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건우,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 3루 상황 SSG 에레디아의 달아나는 1타점 2루타 때 1루 주자 최지훈이 홈까지 내달렸지만 LG 포수 박동원의 태그를 피하려 점프하다 홈 베이스를 밟지 못해 아웃되고 있다. 2025.08.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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