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LG 이지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6 21: 06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건우,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이지강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8.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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