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규 호수에 축하하는 김성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6 20: 48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가 8회말 1사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의 안타성 타구를 잡고 김성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8.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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