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투 김택연, 블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6 20: 35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1사에서 두산 김택연이 KIA 위즈덤에 동점 좌월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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