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동점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6 20: 29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1사에서 KIA 위즈덤이 동점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조재영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5.08.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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