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현,'깔끔하게 틀어막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16 20: 21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KT는 헤이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를 마친 키움 원종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5.08.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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