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송승기 걱정하는 현원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6 20: 12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건우,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현원회의 내야 안타 때 LG 선발 송승기가 타구에 맞았다. 송승기의 상태를 걱정하는 현원회와 LG 야수들. 2025.08.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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