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 수비는 걱정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6 20: 07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헌곤이 6회말 1사 롯데 자이언츠 김민성의 타구를 잡고 이닝 교체하며 최원태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8.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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