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몰린 LG 송승기-이주헌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6 20: 02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건우,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만루 상황 LG 선발 송승기와 포수 이주헌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8.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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