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수 이주헌, '포구 실책에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6 19: 51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건우,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1, 2루 상황 SSG 안상현의 번트 때 포구 실책을 범한 LG 포수 이주헌과 3루수 문보경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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