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실점 위기는 막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6 19: 49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가 5회말 2사 1,3루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를 3루 땅볼로 잡고 박수를 치고 있다. 2025.08.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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