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내가 해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16 19: 46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KT는 헤이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를 마친 키움 선발 하영민이 감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8.16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