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몸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LG 선발 송승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6 19: 43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건우,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현원회의 내야 안타 때 타구에 몸을 맞은 LG 선발 송승기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5.08.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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