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맞은 김민성 위로하는 강민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6 19: 28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4회말 2사 1루 최원태의 투구에 맞은 롯데 자이언츠 김민성을 위로하고 있다. 2025.08.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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