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바로 이거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6 19: 18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윤태호가 두산 김태군을 유격수 땅볼 병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8.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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