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 도루 실패하는 LG 최원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6 19: 15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건우,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루 상황 LG 신민재 타석 때 주자 최원영이 도루를 시도했지만 SSG 유격수 박성한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5.08.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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