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데뷔전 승리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6 18: 58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윤태호가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8.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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