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호수비 케이브 향해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6 18: 57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에서 두산 윤태호가 KIA 김호령의 우익수 플라이에 호수비를 선보인 케이브를 향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2025.08.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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