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오명진 기대할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6 18: 52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3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오명진의 2루 땅볼에 선제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5.08.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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