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빠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6 18: 45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에서 두산 정수빈이 우중간 3루타를 날리며 슬리아딩 세이프되고 있다. 2025.08.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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