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용, 손톱 부상으로 교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6 18: 42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 수비를 마친 두산 최승용이 손톱 부상으로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2025.08.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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