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에 타구 잃은 LG 좌익수 김현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6 18: 41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건우,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루 상황 SSG 한유섬의 1타점 2루타 때 LG 김현수가 타구를 찾다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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